▲ 흥국생명은 만 15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인 '흥국생명 다재다능 1540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뇌혈관과 심장질환 등 2대질환 수술비와 항암약물방사선 치료비를 각각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암·뇌혈관·심장 등 3대질환 관련 진단 및 수술비에 대해 감액 없이 보장한다. 사회 초년생들의 초기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체증 납입형(납입 초기 보험료를 낮추고 중반 이후 보험료 체증)을 신설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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