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는 소방청과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올해로 11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충북 음성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 노후 주택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 올해 서울·부산·경기·세종·대구 지역 8개 건설 현장 인근에서 해당 관할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3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보수하고, 약 400가구에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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