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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상공회의소는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한독일대사관, 한·독 에너지파트너십과 함께 '제2회 한·독 해상풍력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2050 달성을 위한 해상풍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요른 바이서트 주한 독일부대사, 마틴 헹켈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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