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비상교육은 한국어 통합 교육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 k) 수출을 위해 오만 한마루한국문화네트워크와 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마루한국문화네트워크는 아랍 국가와 문화 교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계약으로 마스터케이 수출국은 인도, 베트남 등 총 7개국으로 늘었다.
비상교육은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마루한국문화네트워크에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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