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은 19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재 방산용 전자제어장치 제조 중소기업인 영풍전자 사업장을 찾았다. 영풍전자는 1986년 설립돼 37년간 독자 연구개발을 통해 지상·항공·유도무기 방산장비를 제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2월 영풍전자를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은 19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재 방산용 전자제어장치 제조 중소기업인 영풍전자 사업장을 찾았다. 영풍전자는 1986년 설립돼 37년간 독자 연구개발을 통해 지상·항공·유도무기 방산장비를 제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12월 영풍전자를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