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222810]는 희토류 네오디뮴 영구자석 제조 및 자석관련 부품 제조업체 앤에스월드의 주식 10만주를 55억원에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세토피아의 앤에스월드 지분율은 29.5%가 된다.
세토피아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국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영구자석 제조업체 인수"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91990018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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