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최경호 대표이사가 19일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최 대표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와 안상휴 델리팜 대표를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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