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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거래대금 약 3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한솥의 전국 787개 가맹점에 국산 식재료 및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사 중 중소기업 20여곳이다.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연휴 이전에 결제 대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해 정상 지급일인 월말보다 약 열흘 앞당겨 지급했다.
이디야커피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31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조기 지급 대상은 82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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