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 코리아는 두원공대와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원공대는 '자동차 메인터넌스 기술인력 과정'을 개설하고 내달 자동차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일반정비, 전기, 교양 영역으로 구분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BMW그룹 코리아는 기초교육 수료생들에게 딜러사 서비스센터 인턴십과 실무자 멘토링, 딜러사 정식 채용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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