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계,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민간 투자를 유인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펀드로 정부·정책금융기관이 모(母)펀드를 출자한다.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권한과 책임을 갖고 성장동력을 발굴하면,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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