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 '제7회 G밸리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티오더, 에이트테크가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한국딥러닝주식회사, 에니웨어, 카이어 등 기업은 금·은·동상을 받았다. 입상팀에는 최대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G밸리 내 창업 지원공간 우선 입주 자격이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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