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두투어는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하와이 마우이섬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모두투어 하와이 상품을 예약할 때마다 판매가의 1%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마우이섬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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