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펫 비발디파크서 연말까지 실시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은 반려동물의 유쾌한 순간과 감동을 담은 사진을 40여점을 전시한 '코미디 펫 포토그래피'를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영국에서 동물복지 독려를 위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코미디 펫 포토 어워즈 수상작들로 구성됐으며 이 중 7점은 올해의 작품으로 선정된 사진들이다.
오는 12월까지 소노펫 비발디파크 1층 로비와 복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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