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9일까지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초대형 여객기 A380의 '가상 체험 증강현실(AR) 필터' 체험 이벤트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AR 필터를 통해 A380의 외관을 비롯해 침대형 좌석을 갖춘 비즈니스 스마티움 공간과 비즈니스 스위트 좌석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해 국제선 비즈니스·일반 항공권과 캐리어 등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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