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 7월까지 최근 10년간 방사선원 관련 사고는 분실 167건, 화재 46건으로 연평균 2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