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홈플러스가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 '위켄드 어웨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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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위켄드 어웨이 기간 한글날 연휴를 비롯해 각종 지역축제, 단풍놀이로 나들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바비큐용 먹거리, 캠핑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첫 주 행사에서는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삼겹살·목심'을, 한글날 연휴인 6∼9일에는 '호주산 소고기 전 품목'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해준다.
그 밖에 새우와 구이용 모둠 버섯, 쌈 채소, 바비큐용 숯과 장작, 당당치킨, 밀키트, 세계맥주, 나들이 매트 등도 행사상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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