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중남미 8개국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는 수출 지원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는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중남미 8개국 식품규제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직접 자국 식품 기준·규격과 표시기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수출 지원사업 신청 방법 등도 안내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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