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12일(현지시간) 엿새째에 들어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 연설에서 하마스의 공격을 '악', '학살'로 규정하고 이스라엘에 추가로 군사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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