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교전이 엿새째 격화하면서 양측에서 일단 파악된 사망자만 해도 2천5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을 인용해 이스라엘 측 사망자가 1천3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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