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실습 프로그램인 'K-Stage'(케이스타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를 육성하는 퀴진.K(Cuisine.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고 수준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모수, 소설한남, 주옥 등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2개월간 실습을 한다. 20일까지 퀴진.K 웹사이트(cuisinekproject.com/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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