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은 13일 '안전의 날' 행사를 열어 직원들과 함께 중대재해를 근절하자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한신공영은 지난해 1월부터 분기마다 모든 현장에서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선홍규 대표이사는 이날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안전 주체 의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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