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항 신항 등 50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는 항만 건설공사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를 유발하는 안전 위해요소와 추락 위험구역 안전시설 설치상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국가관리 항만 공사 현장에 대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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