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호찌민시 빈찬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르민슈안'과 '안하' 두 곳에 도서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내 도서관을 개·보수하고 도서 및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1년에 걸쳐 독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투증권은 지난 7월 한국투자신탁운용, 월드비전과 함께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호찌민시 빈찬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르민슈안'과 '안하' 두 곳에 도서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내 도서관을 개·보수하고 도서 및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1년에 걸쳐 독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투증권은 지난 7월 한국투자신탁운용, 월드비전과 함께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