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각각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과 두 대학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유망 기업 발굴, 창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 산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투자 기회 등을, 두 대학은 스타트업 관련 정보 공유와 전문 멘토단 및 기술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각각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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