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기술 기업 뤼이드는 글로벌 정보통신(IT) 시장분석업체 IDC의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미래의 고객 경험'과 '특별상: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뤼이드는 올해 초 출시한 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SAT) 대비용 AI 진단 플랫폼 '알테스트'(R.test)의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에 도전했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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