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26일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식 콘퍼런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호세 마리 아이제가 스페인 바스크 조리학교 이사장과 국내외 셰프 등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26일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식 콘퍼런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호세 마리 아이제가 스페인 바스크 조리학교 이사장과 국내외 셰프 등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