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삼성화재[000810]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팝업 스토어 '오모오모 하우스'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모오모 하우스는 반려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열린다.
오모오모 하우스에는 펫 전용 포토 스튜디오, 펫 슬개골 마사지 클래스, 펫스널 컬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놀이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모오모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굿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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