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1∼22일 환경 교육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GREEN+Village)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빌리지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으로, '탄소를 줄이는 선택, 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캠프에서 버려지는 크레용으로 재생 크레용을 만드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배웠다고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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