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4∼26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단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립 기념 프로그램은 출근길 임직원 대상 기념선물 전달, 부서 간 단합 이벤트,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경기 단체 관람, 리사이클링 브랜드 홍보 등으로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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