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여섯 번째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김재식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도 양양에서 도장·방수업체를 운영하던 김씨는 11년째 지역 내 작은 학교 100여곳을 대상으로 도색 봉사를 하고 있다. 희망나눔인상은 2021년부터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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