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생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외파견을 마치고 귀국한 장학생 30여명은 이달 27일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특수학교인 인덕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2007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50개국으로 파견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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