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15∼29세) 중 32.5%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쉬고 있는 이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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