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자산운용은 7일 파킹형 상품인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CP(기업어음·A2- 이상) 등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연 4.4% 내외의 만기수익률(YTM)이 예상돼 현재 연 3.5∼3.9% 수준인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금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 등을 추종하는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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