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베이터TV 운영사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3'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옥외광고(DOOH) 홍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도심권역과 여의도권역, 강남권역, 분당권역 등 230곳 2천500대 오피스TV에서 관련 영상을 송출한다.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35개국 스타트업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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