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휠라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 2023 윈터 시즌 '밀라노 다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휠라의 밀라노 다운 컬렉션은 지난해 첫선을 보이자마자 주력 컬러가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안 헤리티지가 반영된 로고 포인트와 라벨을 부착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후드 숏 다운 재킷, 숏 다운 재킷, 다운 베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같은 콘셉트의 액세서리 백, 장갑까지 선보인다.
다운 제품에는 동물복지를 준수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적용한 충전재를 적용했다.
휠라는 이날 한소희를 주인공으로 한 밀라노 다운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https://img.wowtv.co.kr/YH/2023-11-09/AKR20231109064400030_01_i.jpg)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