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하마스가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가장 큰 알시파 병원을 공습해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하마스 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이 알시파 병원 영내를 공습해 13명이 순교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고 알자지라 방송과 AFP 통신이 전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