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희망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인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인 '2023 리빙인하모니'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 광주, 수원, 김포 등 4곳에서 운영되는 장애인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애 맞춤 시공과 가구를 지원했다. 따뜻한동행은 공간복지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현장감독과 시공 관리·감독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우미희망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인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인 '2023 리빙인하모니'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 광주, 수원, 김포 등 4곳에서 운영되는 장애인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애 맞춤 시공과 가구를 지원했다. 따뜻한동행은 공간복지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현장감독과 시공 관리·감독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