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9∼10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2023년도 주택업계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50여개 시공사, 신탁사 등 주택업계와 주택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워크숍에서 HUG는 보증제도의 주요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주택업계와 상생 및 소통의 장인 이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19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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