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글로벌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정비사업 성공을 위한 건설사업관리(PM)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는 조합을 대신해 각종 행정 절차와 협력업체 관리 등을 총괄하고 발주처·설계사·시공사와 협의해 사업상 문제점을 즉시 해결할 전문 건설사업관리 업체의 PM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시공책임형(CMRisk), 신탁 등 유형의 정비사업 방식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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