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친환경 핫팩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임직원들은 업사이클링 기업 '터치포굿'과 함께 물을 담아 쓸 수 있는 친환경 핫팩 500개를 직접 만들었다. 핫팩은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전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신세계면세점은 2015년 설립 이후 임직원 참여형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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