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한도를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가입 한도는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어난다. 금리는 연 2.3%다.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바로 이자 받기' 기능이 있어 매일 이자를 받으면 '일복리'도 가능하다는 게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built@yna.co.kr (끝)
▲ 케이뱅크가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한도를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가입 한도는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어난다. 금리는 연 2.3%다.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바로 이자 받기' 기능이 있어 매일 이자를 받으면 '일복리'도 가능하다는 게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built@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