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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이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술연구소에서 '블루콘 윈터'의 성능 검증 시험을 2차례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도 타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내한 콘크리트로, 비닐 양생만으로 타설 4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을 달성할 수 있다. 동절기 환경 조건을 그대로 구현한 이번 시연회에서 균질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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