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4'를 앞두고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인류 최대의 과제인 암 극복을 위해 암 진단 환경을 향상하고 기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의료 전문가에게 최첨단 암 진단 AI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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