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9∼39세 가입자가 연금 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의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상품 가입 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동참에 서약하면 5%, 결혼하면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가 추가돼 최대 30%의 보너스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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