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24일까지 고용허가제로 국내에 들어와 일한 뒤 송출국으로 돌아간 외국인근로자를 초청해 '고용허가제 귀국근로자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귀국근로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공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고용허가제 송출국은 중국,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6개국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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