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방송 기업 딜라이브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활동으로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은 신문지 100㎏, 담요·이불·수건 250여 점, 사료 등을 충남 예산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충북 보은군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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