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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RM 샴페인 '알랑 바이유' 5종을 출시했다. RM은 샴페인 하우스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한 샴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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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병 제품을 내놨다. 앞서 지난해 5월 출시된 팩 제품은 1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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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열량 부담을 낮춘 '제로슈가 카페시럽'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커피나 차, 주스 등에 넣어 단맛을 높이는 음료용 시럽으로 4가지 향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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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는 따뜻한 면 요리가 인기인 겨울철을 앞두고 유부를 넣은 '유부우동'과 고기 고명, 청귤 즙이 들어있는 '소고기 쌀국수'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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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조대림은 육가공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 '하우스앤펍'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소시지 3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의 고기 함량은 9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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