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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032640]는 인터넷TV(IPTV) 'U+tv'에서 일본 콘텐츠 전문기업 '와우와우'(WOWOW)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주문형 비디오(VOD)를 독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일본 국민배우로 불리는 카라사와 토시아키 주연 '픽서' 시리즈, 범죄수사물 '살인분석반' 시리즈 등 약 250편을 서비스하며, 내년 일본에서 방영할 와우와우 최신작 동시 방영도 추진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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