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임직원 1천274명이 참여한 '중요한 건 걷고 기부하는 마음'(중걷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1천500만원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누적 걸음 20만보 이상인 임직원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는데 해당 임직원은 총 341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금융그룹의 '아껴요' 캠페인의 7대 실천 약속 중 '걸어요'의 내용을 기반으로 신한투자증권 사내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캠페인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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