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5일 초등학생 80여 명과 함께 '미래에셋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비전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주제는 '코딩'이다. 앞서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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